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렛 팩커드 (문단 편집) ==== 분사에 대한 논의 ==== [[IBM]]이 제조 부문 비중을 줄이고, 솔루션 및 컨설팅 비중을 높인 것을 따라하는 것이 결단의 주 내용이나, 이 소식이 들리자마자 [[뉴욕]] 주식 시장에 찬물을 제대로 부어버렸다.(...) IBM이 PC 사업부를 매각하고, 통계 분석을 통한 경영 컨설팅이라는 분야를 개척하여 블루오션에서 거의 혼자서 떼돈을 많이 벌어들이고 있기 때문에 HP는 이를 부러워한 듯하다. 시장의 반응은 '''변신하는 건 좋은데 왜 지금 같은 위험한 시기에 하냐'''라는 것. 이 발표를 한 후 얼마 안 가(한 달) 2011년 9월 CEO 레오 아포테커는 이사회에서 전격 해임되었다. 태블릿 컴퓨터 사업의 실패의 책임을 물은 것. 그러나 컴퓨터 사업을 매각한다는 전임 회장의 방향은 후임인 멕 휘트먼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. 그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연말까지는 이에 대한 결말을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. 2011년 10월 26일, 경영진은 장고 끝에 PC 사업부를 유지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. 시장은 이를 환영했고 주가는 4%가 올랐었다. PC 사업부를 매각한다고 발표했을 때 주가가 20%나 빠졌었다. 2011년 오토노미라는 회사를 인수했는데 오토노미의 분식회계로 '''88억 달러를 감가상각했다.(!)''' 주식이 12% 빠져서 10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. 2012년 9월, CEO인 멕 휘트먼은 스마트폰 사업에 다시 뛰어들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발표했다. 결국 스마트폰은 뛰어들지 않았지만, 노트북-태블릿 컨버터블 PC는 꾸준히 내놓고 있다. 2014년 10월 서버 사업부와 PC+프린터 사업부를 분리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는 뉴스가 떴다. 2011년에 PC 사업부를 왜 매각하지 않았냐는 의문이 있지만, 그때 팔았으면 제값을 못 받았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